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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옙. 기운내야죠. 원래..
by 사랑은빠바박 at 01:04 기운내세요.. by 오월 at 00:17 이옙. 글픽 카드엔 아무.. by 사랑은빠바박 at 12/06 어댑터가 맛이 갔다네요... by 사랑은빠바박 at 12/06 그건 님 탓임(...) by 사랑은빠바박 at 12/06 저도 그러다가 다음날에.. by 오월 at 12/03 어째서 모니터가!!!(...) by 이젤론 at 12/02 게다가 점심때는 다른데.. by 우누 at 12/02 사람일까요(...) by 사랑은빠바박 at 12/02 와우를 접어도 안바뀌더.. by 사랑은빠바박 at 12/02 |
나에겐 마이저 블로거가 될만한 기회가 몇번 있었다.(메이저까지는 좀 아니고, 암튼 좀 그래.)
별생각 없이 걸었던 블링크 중 하나가 네이버 메인에 뜨면서 구라 힛수가 팍팍 늘어난 적 부터 시작해서 도대체 어떤 경로로 어떻게 오셨는지 알수 없는 분들이 간혹 오셔서 반가이 댓글 남겨 주시고 했던 것들 포함해서 말이다.
물론 가장 대박은 그림블로거로 당첨(?) 되었을때고.
그런데 그럴때마다 희안하게 얼마후 곧 잠수를 타게 되더라.
피치 못할 사정, 그러니까 인터넷 푸시식, 컴 삐리리, 내몸도 삐리리해 입원, 확장팩 출시 같은 내 힘으론 어쩔수 없었던 경우도 있었고.
단지 나의 고고한 마이너 근성 때문인지 '난 내가 메이저 따위 되는 걸 원치 않는다!' 고 생각해서 의식하지 못한 의식 속에서 은근슬쩍 몰래 잠수 타 버린 적도 있었다.
뭐, 단지 그렇다고(...)
다만 그랬던 와중에도 잊지 않고 끊임없이 눈여겨 봐주시다가 간간히 댓글 남겨주시는 분이나 댓글남겨주는 곰(*주1)에게 감사하는 마음 뿐이다.(물론 곰은 밥사줄때가 가장 고맙다.(*주2))
*주1 - 곰 ->늘픔이란 아이디로 네이버를 배회하는 나의 친구. 가끔 광포한 곰이 되기도 한다. *주2 - 곰이 취직턱으로 코엑스 온더보더에서 ******원치를 쏜 적이 있다. 난 취직되면 일단 잠수타고 도망 갈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