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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옙. 기운내야죠. 원래..
by 사랑은빠바박 at 12/07 기운내세요.. by 오월 at 12/07 이옙. 글픽 카드엔 아무.. by 사랑은빠바박 at 12/06 어댑터가 맛이 갔다네요... by 사랑은빠바박 at 12/06 그건 님 탓임(...) by 사랑은빠바박 at 12/06 저도 그러다가 다음날에.. by 오월 at 12/03 어째서 모니터가!!!(...) by 이젤론 at 12/02 게다가 점심때는 다른데.. by 우누 at 12/02 사람일까요(...) by 사랑은빠바박 at 12/02 와우를 접어도 안바뀌더.. by 사랑은빠바박 at 12/02 |
다 제껴놓고 짤막한 감상.
....이게 뭐야?
내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당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티비판에서 캐릭터만 빌려왔을 뿐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전개 된다는 건 사전에 얻은 정보로 알고 있었지만 진짜 이게 뭐지 하는 기분 밖에 안든다.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의 세계임에도 불구하고 티비판에서 봤었던 절박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었고, 그렇기에 다가오는 감동 또한 그다지 없었다. 결말또한 너무나 뜬구름 잡는 식이라 이게 과연 본즈애니가 맞나 싶을 정도다.
다만 몇가지 남는 점이 있다면.. 영화내내 에우레카의 데레한 모습이라던가, 티비판에서 볼수 없었던 에우레카의 다른 헤어 스타일이라던가(특히 긴머리!! 긴머리!!), 궁금햇던 에우레카의 속옷차림이라던가, 교묘하게 가려진 에우레카의 전신누드라던가.
......아니 이건 생각보다 가치가 있는 애니가 아니지 않은가? |